이미지

에티엔 렌조는 1970년대 중반부터 독학으로 사진작가로 활동해 왔습니다. 그는 약 10만 장에 달하는 실버 및 디지털 이미지 아카이브를 구축했습니다. 이 기억은 지난 50년 동안 끊임없이 갱신되어 온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 세계를 구성합니다. 다양한 직업을 가졌지만 에티엔 렌조에게 사진은 항상 필수적인 요소였습니다.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으며, 그 중 몇 가지 작품을 소개합니다.